"인간은 기대하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게 아니라 실력까지 주저앉는다. "고대 그리스 시인, 아로킬로코스의 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죠? 멋진 차도 타고 싶고, 멋집 집에서 살고 싶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성공을 원하면서 성공과 반대되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타고나야 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해 나는 평범해 전부다 운빨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 유튜브 갱생학교에서 알려주는 부자가 되기 전 9가지 징조 90%가 나타나는 공통적인 성격변화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부자가 되기 전 나타나는
9가지 징조
부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이것 여러분들도 가지고 싶지 않나요?라고 시작합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돈, 명예, 권력, 차, 집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돈'이라고 대답해 봅니다.
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하시겠습니까?
첫 번째. 독서를 한다.
부자들은 왜 독서를 즐겨할까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을 일생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고통과 행복과 노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인되고 생각의 크기를 확장시켜줍니다.
워렌버핏은 7살에 투자서적을 읽기 시작했고 11살에는 도서관 대부분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투자와 사업을 성공한 이유는 독서의 효과가 크다고 말합니다. 과연 월렌버핏이 투자서적과 투자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워렌버핏이 존재했을까요?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여전히 독서를 미친듯이 합니다.
타인탄의 도구들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중 독서는 언제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치 있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자들이 선택한 독서 과연 어떤 가치를 가졌을까요?
하루에 최소 30분이라도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독서의 가치는 그 시간에 수많은 돈을 버는것 보다 더 크다고 증명하는 것이죠. 부자들이 선택한 '독서'의 가치 이미 증명된 것이 아닐까요?
두 번째. 생각하는 수준이 높아진다.
첫 번째 징조인 독서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생각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생각하는 것만큼 행동하게 됩니다. 내가 원룸에 살고 있더라도 멋진 아파트로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돈을 모으고 부동산을 공부할 것입니다. 이와 반면에 아파트는 비싸 월급 모아서 절대 못싸하면 생각의 수준이 현재에 머물러 있다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10년 동안 성공한 인물 1,000명과 인터뷰를 해온 김작가. 그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공 비결을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인사치레나 겸손의 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인생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그였지만, 그 비밀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다. 이 일곱 가지 열쇠가 당신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책 럭키에서 말합니다. 가난이라는 게 지금 당장 돈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가진 돈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가 가능성을 만드는 것이죠 생각의 크기가 닫혀 있고 경청하지 못하는 사람은 운이 들어오는 길을 아예 처음부터 막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은 내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의 크기'와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10억을 어떻게 벌어 절대 불가능해 난 포기할래라고 하는 사람은 당연히 10억을 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겠죠. 10억을 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1억을 모으는 것도 1천만 원을 모으는 것도 시작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수준을 높이 키워내야 합니다.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를 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가성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 권의 책 한 페이지의 글 한 줄의 명언이라도 괜찮습니다. 생각의 수준을 높이는 글은 글자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자꾸 실수를 하게 된다.
우리가 독서를 하게 되고 생각 수준을 높이게 되면서 나타는 징조는 자꾸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실수를 하는 게 부자가 되는 징조라는 게 믿기지 않나요 우리는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놓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했던 일을 내일 할 거잖아요? 할 일을 놓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고 지겹다는 게 이런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것은 어떤 걸 의미하는 것일까요?
신사임당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신사임당은 메모라는 것이 필요가 없었어요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필요 없었어요. 왜냐하면 하루에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일어날 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계획이라 것이 필요 없었어요. 오늘대로 닥치는 대로 해도 내 역량 안에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사임당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 보인의 루틴적인 일에 새로운 것들을 포함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원래 하던 업무량에다가 새로운 것이 추가되는 거예요. 한두 개 추가 됐을 때 괜찮았는데 압도적인 량이 추가되면서 그때부터는 우선순위가 필요해지고 정리가 필요해지고 메모가 필요해지더라는 거죠.
내가 가지 물통의 크기는 내가 가진 역량과도 같다. 하면 할수록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상 부자가되기전 9가지 징조중에서 3가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나머지 6가지도 2편에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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