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부자가 되기전 나타나는 징조 9가지중 3가지를 알아 보았는데요. 이어서 나머진 5가지를 더 알아 볼려고 해요! 사실 포스팅을 하면서 아주 흥미롭더라구요! 그래서 9가지 모두를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부자가 되기전 9가지 징조 중에서 첫번째가 독서를 하라 두번째가 생각을 하라 세번째가 내 한계를 넘어라! 였는데요.
나머진 5가지도 궁금합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네번째. 메모를 하기 시작한다.
우선순위와 정리를 하기위한 '메모'가 무조건 필요해집니다.
우리는 익숙한것에는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하던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일이 추가 되고 있고 어느 순간은 나 대신 일해 줄 직원들은 물론 어떤 형태로든 내가 만들고 있기 때문에 메모를 습관화 해야 한다.
다섯번째. 구체적인 목표와 시각화
"말이 가진 힘을 매번 증폭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글로 써놓는 것이다. 나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한번 말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김승호 회장
목표 자체가 무조건 해야한다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넘어서 일할 수 있는 성과와 능력, 에너지가 생기는 영역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부자가 되기전에 영역입니다.
여섯번째. 남들보다 실행이 빠르다.
부자들은 생각을 실행하는 힘이 누구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실패를 바라보는관점이 다르다고 합니다.
실패는 전략적 도구 이다.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작은것부터 실행해보는것이다. 작은성공으로 시작하다보면 결과는 나올 것이다.
일곱번째.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대나무는 4년동안 고작 30cm 자라지만 5년차가 되는 순간 하루에 1m씩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대무나를 가지를 여기저기 길게 뻗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늘을 향해 뻗어 갈 기둥에만 모든것을 집중합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매듭을 짓습니다. 견고해지는 것이죠. 이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매듭을 짓고 자라다가 또 다시 매듭을 짓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다시 한 번 하늘을 향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쉽게 부러지지 않고 내 길을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요.
"하고 싶고, 해야하고, 해야만 하는일 스스로르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자!"
여덞번째. 모든 걸 놓고 싶은 순간이 온다.
나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은 모든 걸 놓고 싶은 순간이 올 것이다. 포기하고 싶다. 정말 포기하고 싶다. 절실하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란톤을 시작할 때 아무도 포기하고 싶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즐길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포기하고 싶어 진다.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고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계속 달린다. 달리다가 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올 때가 있습니다. 물리적인것이 아니라 마음이 포기 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 거죠.
포기하고 싶은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이유는 '이것만 넘어서면 내가 이기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쟁에서 살아 남는건 중요하다. 100명 중에 절반은 허수이다. 그 절반중에 절반은 나보다 포기가 빠르다. 그 중 절반만 넘게 이겨내면 된다.
시작만해도 상위 10%에 해당한는 말을 자청이 했지요! 시작만 해도 상위 50%에서 조금만 버티면 상위 25%될 수 있고 조금만 더 버티면 상위 10%에 들어 갈 수 있다.
아홉번째. 무의미한 시간을 극도로 싫어하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이외에는 무의미한 시간을 느낀다.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운동하고, 술마시고, 친구를 만난다 하더라도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면 그 시간을 즐긴다. 누구보다 즐겁게 즐긴다. 자신의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길 바라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어 있다.
정리하자면 이러하다
독서를 하고 생각이 확장되고 내 한계를 넘는 일을 하면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메모와 시각화를 한 사람들은 사실상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 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실행을 빠르게 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모든걸 놓고 싶을 때도 있지만 버텨내는 사람들은 무의미한 시간을 극도로 싫어하게 된다.
부자가 되기 전 나타나는 징조 9가지 중 3가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