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 과소비 하지 않는 방법, 부자가 되기 위해 버려하는 것

명품 소비 자극하는 원인_JTBC제공

 

충동구매 과소비를 하지 않는 방법과 부자가 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하는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돈을 제일 많이 쓰고 있으신가요? 요즘 명품을 구비하는 소비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뉴스 기사를 보니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백화점 앞에는 긴줄이 늘어져 있는데 명품을 사기 위한 줄이었던 겁니다!  1인당 명품 소비가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명품소비 전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백화점 명품 매출액의 절반가량이 20.30대라는 사실이고,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69.5%라고 합니다. 명품 2개 중에 하나는 2030이 산다는 것인데요! 이유는 이 사회가 불평등시대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입니다.오늘만 살겠다!!! 오늘만 즐기겠다!!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백화점 '2030 영앤리치 잡아야 산다'

이에 백화점들도 2030 영 앤 리치 잡기 위한 마케팅들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은 2030 전용 VIP 멤버십을 도입하였고요. 롯데, 신세계도 VIP 진입장벽을 낮추고 MZ세대 선호 브랜드로 매장을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2030 영앤리치 잡아야 산다

 

 

주요국 1인당 명품소비 비용

명품시장규모는 우리는 1년에 125억 4000만원의 손비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1인당 명품소비액은 1위네요!! 1인당 명품소비액이 325달러입니다. 우리 주변을 파고들고 있는 과소비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방해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한국의 명품 소비 열풍 원인으로 사회적 지위 과시 욕구를 꼽고 있습니다. 부를 드러내는 것에 관용적인 분위기가 한몫하는 것이겠지요!  기사 내용에 따르면 '명품을 과시하는 것에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일본 45%, 중국 38%인 반면 한국은 2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충동구매 과소비를 하는 이유

우울한 사람은 구두쇠가 아니다! 

슬픈사건이 있을 때 또는 자기 가치가 하락되면 뇌에서는 자기 상승욕구를 요구합니다.

자기 상승욕구를 끌어올리는 방법 무너진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자아에 대한 욕구가 자연스럽게 소유욕을 만듭니다. 손쉽게 소유욕을 채우는 방법은 "쇼핑"입니다. 

우울하다가도 생각만 해도 즐겁다 보니 자기 상승요글 충족시키기에 쇼핑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울한 사람은 자신만 봅니다.

화가난 사람은 상대만 봅니다.

 

우울한 상태에서는 나의 부족만 바라보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유친 시야로 쇼핑을 하게 됩니다. 과소비를 하게 되는 거죠! 

 

 

충동구매 과소비를 하지 않는 방법

1) 쇼핑할때 다른 사람을 대동시켜라.

2) 쇼핑 이외에 새로운 보상 도구를 만들어라.

    마음의 배고픔을 물질적으로 채우려고 하지 말자!

    다른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는 일 어떠한가요? 

3) 허기를 채워라!  

    포만감 때문에 소비욕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하는 7가지

1. 월급 6개월치 이상 되는 차를 당연하게 타는 것

2. 탕비실 멀쩡한 커피 두고 하루 멀다 하고 테이크 아웃 커피 마시는 것

3. 구내식당 두고 하루 멀다하고 105만 원 넘는 점심 외식 하는 것

4. 옷장에 넘쳐나는 옷 두고 계절 바뀔 때 마다 사는 신상옷이 넘쳐나는 것

5. 월소득에 25%를 훌쩍 넘기는 주식과 외식 비용을 쓰는 것6. 월소득에 15%를 훌쩍 넘기는 문화레저비용에 돈을 쓰는 것7. 돈 모아서 여행가기 보다 일단 카드 긁고 떠나는 모은 여행 하는 것

 

위에 7가지를 끊어 낸다면 돈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끊어야 하는 외자 음식도 기억해 주세요!

술, 면, 빵, 밥,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