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언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의 언어 읽고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부자의 언어 아주 평범한 사람이 들려주는 부자이야기 '부자의 언어'입니다. 존소포릭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읽고 정리하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탈무드』가 교육 철학을 일깨운다면 『부자의 언어』는 ‘부의 철학’을 일깨워준다. 책에 등장하는 정원사는 부를 얻기 위해 목표하는 바를 끊임없이 글로 쓰고 마음에 새기고 또 말로 전한다. 정원사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각 장은 모두 81가지 인생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존 소포릭(John Soforic) 척추 교정사, 부동산 사업가로 일하며 큰 부를 축적하면서 평범한 미국 부자입니다. 평범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